자연산 전복과 양식 전복, 뭐가 다를까
![[기복이네 벌떡전복] 완도 활전복 1kg 특대 4~5미](/_next/image?url=%2Fimages%2Fproduct-original%2Flive-glove-one-v2.webp&w=1600&q=75)
시중 전복은 거의 다 양식
2021년 국내에서 바다에서 잡은 전복은 99톤, 양식 전복은 2만 3,199톤이었어요(해양수산부).
자연산은 전체의 0.4% 정도예요.
마트·온라인에서 보시는 전복은 거의 다 양식이에요.
자연산은 해녀가 따거나 잠수해서 잡는 적은 물량이라 따로 팔아요.

양식은 이렇게 키워요
- 육상 수조에서 치패 — 어린 전복(치패)을 육지 수조에서 키워요. 이때는 배합사료를 먹어요.
- 바다 가두리로 — 어느 정도 자라면 바다에 띄운 가두리로 옮겨요.
- 미역·다시마를 먹여요 — 가두리에서는 어민이 기른 미역과 다시마를 넣어 줘요.
1kg에 20마리 크기까지 2~3년, 5~6마리 크기까지는 5~6년쯤 걸려요.
국내 양식 전복의 대부분이 완도에서 나와요.
이유는 완도가 전복 주산지가 된 이유에 있어요.
껍데기 색으로 구별될까
껍데기 색이 다를 수는 있어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에서 자연산 참전복은 어두운 갈색·녹색, 미역·다시마를 먹인 양식 전복은 진한 녹색·청녹색이었어요.
전복 껍데기 색은 주로 먹이에 따라 달라져요.
다만 국립수산과학원은 껍데기 색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답했어요.
정확히 가리려면 유전자 검사나 방류 기록이 필요해요.
따개비 모양이나 껍데기 두께로 구별한다는 말도 있는데, 양식 전복도 껍데기에 따개비가 붙어서 출하 전에 떼어 내요.
맛과 식감
자연산이 더 단단하고 향이 진하다는 말이 많아요.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성분을 비교했을 때는 자연산과 양식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어요.
식감은 종류와 크기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큰 전복일수록 살이 두툼해요.
가격 차이
자연산은 물량이 적어 훨씬 비싸요.
2026년 10월 판매가로 자연산은 1kg에 13만~22만 원이었어요.
같은 크기 양식 전복의 몇 배예요.
기복이네 전복은
완도 가두리에서 기른 양식 참전복이에요.
가두리에서는 배합사료 없이 미역과 다시마만 먹고 자라요.
크기마다 맞는 요리는 전복 크기 고르는 법에 있어요.
이 기준으로 고르기
자주 묻는 질문
자연산 전복은 어떻게 구별해요?▾
겉모습만으로는 어려워요.
자연산은 어두운 갈색·녹색, 미역·다시마를 먹인 양식은 진한 녹색·청녹색인 경우가 많지만, 국립수산과학원은 껍데기 색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답했어요.
정확히 가리려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해요.
양식 전복은 사료를 먹나요?▾
어린 치패 때 육상 수조에서는 배합사료를 먹어요.
바다 가두리로 옮긴 뒤로는 미역·다시마를 먹여요.
자연산이 더 맛있나요?▾
자연산이 더 단단하고 향이 진하다는 말이 많지만, 성분을 비교한 국내 조사에선 큰 차이가 없었어요.
식감은 크기와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기복이네 전복은 자연산인가요?▾
아니요.
완도 가두리에서 기른 양식 참전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