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가격, 크기마다 왜 다를까
![[기복이네 벌떡전복] 완도 활전복 1kg 특대 4~5미](/_next/image?url=%2Fimages%2Fproduct-original%2Flive-glove-one-v2.webp&w=1600&q=75)
클수록 1kg 값이 비싸요
전복은 1kg에 몇 마리가 드는지(미수)로 값을 매겨요.
같은 1kg이라도 마릿수가 적을수록, 즉 한 마리가 클수록 비싸요.
2026년 4월 산지 가격으로 1kg에 8마리 드는 크기가 20마리 드는 크기보다 3분의 1쯤 비쌌어요(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반대로 작은 쪽은 크기 차이가 값에 덜 붙어요.
그달엔 1kg에 14~20마리 크기가 산지에서 같은 값이었어요.

왜 큰 게 비싼가
큰 전복은 바다에서 더 오래 키운 전복이에요.
2026년 4월 바다 가두리에 있던 전복 12억 8천만 마리 가운데, 3년 넘게 자란 건 1%가 조금 넘었어요.
양식장은 보통 2년쯤 키워 출하해요.
그보다 오래 두면 그만큼 자리와 먹이와 일손이 들고, 그 사이 잃는 것도 생겨요.
그래서 큰 전복은 적고, 1kg 값이 높아요.
크기마다 맞는 요리가 달라서 큰 게 늘 좋은 건 아니에요.
회·죽·볶음엔 7~9미가 다루기 좋아요.
전복 크기 고르는 법을 보세요.
값을 움직이는 것
- 생산량 — 양식 전복 출하량이 2024년 2만 3천여 톤, 2025년 2만 7천여 톤으로 늘었어요. 그 사이 산지 값은 내려갔어요.
- 여름 고수온·태풍 — 바닷물이 너무 따뜻해지면 양식장 전복이 한꺼번에 죽기도 해요. 2018년엔 완도에서만 4천만 마리 넘게 폐사 신고가 들어왔어요.
- 명절 — 설·추석 앞엔 찾는 사람이 몰려 값이 올라요. 2026년 추석 앞 노량진 도매 값은 한 주 사이 30% 가까이 올랐어요.
- 수출 — 활전복은 일본으로 많이 나가요. 2024년 수출 2,786톤 가운데 2,288톤이 일본이었어요.
가격 비교하는 법
- 같은 미수끼리 — 4~5미와 8~9미는 값이 다른 게 당연해요. 미수를 맞춰서 보세요.
- 100g당 값 — 1kg·2kg처럼 무게가 다르면 100g당으로 환산해 보세요. 저희 상품은 가격 아래에 100g당 값을 같이 적어요.
- 껍데기 포함인지 — 활전복 1kg은 껍데기 포함 무게라 손질하면 살이 절반쯤이에요. 손질전복 1kg과 바로 비교하면 안 돼요.
- 배송비·포장 — 살아서 가려면 산소포장과 아이스박스가 들어가요. 배송비가 따로 붙는지도 보세요.
배송 중엔 물이 빠지면서 무게가 조금 줄어요.
저희가 적는 중량은 출고 직전 해수를 뺀 뒤 잰 값이에요.
이 기준으로 고르기
자주 묻는 질문
전복은 왜 비싸요?▾
바다 가두리에서 보통 2년쯤 키워 출하하고, 큰 전복은 그보다 오래 키워요.
살아 있는 채로 보내려면 산소포장과 아이스박스도 들어가요.
여름 고수온·태풍으로 양식장 전복이 한꺼번에 죽기도 해요.
같은 1kg인데 왜 크기마다 값이 달라요?▾
한 마리가 클수록 오래 키운 전복이라 적고 비싸요.
같은 미수끼리, 100g당 값으로 비교해 보세요.
명절 앞엔 왜 비싸져요?▾
찾는 사람이 몰려서예요.
2026년 추석 앞 노량진 도매 값은 한 주 사이 30% 가까이 올랐어요.

